
2025.12.23 내외경제TV 유현정기자
이지엠 인터내셔널은 방향제 브랜드 모노아워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수입박람회 우수상품 거래회에 참가하며 중국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고 밝혔다.
모노아워의 고체탈취제는 지난 중국 국제수입박람회 참가 이후 제품 콘셉트와 기능을 중심으로 현지 관계자와 바이어들에게 소개됐으며, 이번 수입박람회 연계 행사에도 참여해 중국 소비자와 유통 시장과 접점을 가졌다.
이번 거래회는 중국 국제수입박람회의 공식 연장 행사로, 전시 중심의 기존 박람회와 달리 소비자와 유통 채널을 직접 연결하는 거래형 행사다.
이번 행사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상하이 국가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수입박람회에서 소개된 제품 가운데 시장성과 소비 반응이 기대되는 제품을 중심으로 전시와 판매가 동시에 이루어졌다.
고체탈취제는 이번 행사에서 소비자 체험과 현장 반응을 통해 중국 시장에서의 제품 경쟁력과 확장 가능성을 점검했다. 지난 수입박람회에서 논의가 시작된 업체들과의 후속 협의도 이어졌다.
이번 행사는 이지엠 인터내셔널과 엔글로벌 공동 부스를 통해 진행됐으며, 모노아워는 기존 파트너사와의 협의를 구체화하고 현지 유통업체와의 미팅을 통해 중국 시장 진출 기반을 점검했다.
본 행사는 중국 내 현지 법인을 보유한 기업만 직접 참가가 가능한 구조로 운영됐다.
이지엠 인터내셔널 해외마케팅 총괄 이양희 상무는 “중국 시장 진출 과정에서 현지 법인 요건은 많은 기업에게 현실적인 제약으로 작용한다”며 “이번 참가는 이지엠 인터내셔널의 글로벌 영업망과 현지 네트워크를 통해 가능했으며, 중국 유통 시장 진입 가능성을 보다 구체적으로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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